헌금위원 예준( Cyr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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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4월 첫주 고난주일을 맞아 신수현 자매님의 둘째 아들 예준이(Cyrus) 봉사 했습니다 . 누나가 헌금위원2주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봉사 자원 했답니다 . 할렐루야!!
    어린 예준이가 교회에서 미래의 믿음의 리더로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.